수납장/이쁜글
*** 나를 사랑하는 당신께 ***
범단
2007. 2. 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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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자리에 계시는 당신께 뉘댁의 귀한 여식인지도 모르고 나는 당신의 모든것에 믿음을 가졌습니다 길지도 안은 우리들의 삶을 논하며 깊은밤 한없이 당신과 보내진 그시간들 세상의 그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당신을 얻었습니다 삶의끝 그순간까지도 나와 함께한다는 당신 나는 몸바칠 준비가 되여 있답니다 님이여 부디 부디 당신도 몸건강 하소서 ^^* |